2018년 11월 28일 대전시 동구 추동 대청호를 새벽에 찿아갔으나 미세먼지 경고 메시지와 대청호 만수로 슬픔연가 촬영지를
갈수 없어 아쉬움을 뒤로하고 몇컷 담아보았습니다.
'사진 그리고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가본 겨울의 임한리, 원정리,월류봉 (0) | 2018.12.09 |
---|---|
미세먼지가 뿌연한 대전 하늘공원 (0) | 2018.12.03 |
무심천의 아침 (0) | 2018.11.27 |
간만에 다시찿은 세종 양화리늪 (0) | 2018.11.26 |
충주지역 두루 두루 다녔습니다. (0) | 2018.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