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0일(일)맑음
무심천 산책로에는 수양버드나무만 노란게 물들어 가고 있으며 갈대의 꽃이 곱게피어 도심속의 정겨운 운치를 더해주네 요.또한 중앙공원 은행나무잎은 떨어져 없지만 옛 고풍스러움을 간직한 깊어가는 가을을 떠나보내기가 아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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