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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리고 여행

세계유산 남한산성 탐방

by 심향 2026. 3. 5.

2026년 3월 4일(수)맑음

 

남한산성(국가사적)

백제의 시조인 온조의 왕성이었다는 기록이 있고, 나당전쟁이 한창이던 신라 문무왕12년(672)에 한산주에 쌓은"주장성"이라는 기록도 있다. 조선 인조 4년(1626)에 중앙부의 본성이 완성되었고 병자호란 이후 방어력을 높이기 위하여 동쪽의 봉암성, 한봉성 등을

높이기 위하여 동쪽의 봉암성,한봉성 등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증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되었다. 인조14년에 청나라가 침략

해오자 왕은 이곳으로 피신하여47일간 항전한 곳이다.

세계유산 남한산성은 과거 선조들의 지혜와 역사로 이루어진 산물로 이를 아끼고 보존해 미래세대에게 물러줘야 하는 세계의

 자랑스러운 유산이다.

 지화문(남문)

 지화문(남문) 앞의 비석

 지화문(남문)에서 수어장대로 가는 길

  자화문(남문)쪽에서 수어장대 오르는 곳에서 반대 반향의 산성 모습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롯데빌

 산성안에서 굿굿이 모든것을 지켜본 소나무

 수어장대에서 바라본 롯데빌딩

 수어장대(국가보물)

 지휘소 관측을 위한 군사적 목적의 누각으로 남한산성에 있던 5개 장대 중 유일하게 남아 있다. 청량산 정상에 위치하며 성 안에 남아 있는 건물 중 가장 화려하고 웅장하다. 영조 27년(1751) 2층 누각으로 중건하고 외부에 "서장대",내부에 "무망루"라고 편액을 설치 하였다. 헌종 2년(1836)고쳐지어지며 외부에 "수어장대" 편액을 달았다.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롯데빌딩)

 남한산성의 산책로

 현절사(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병자호란 때 적에게 항복하기를 끝까지 반대했던 홍익한,윤집,오달제 등 삼학사의 우국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청나라에 강제로 끌려가 곤욕끝에 참형을 당한 삼학사의 영령을 위로하고자 숙종 14년(1688) 유수 이세백의 주도로 세워졌으며 후에 김상헌, 정온의 위패도 함께 모셔졌다. 죽어서도 임금을 향한 강직한 선비정신의 사징적 건물로 여겨진다. 

 연무관(국가보물)

 군사들의 훈련을 위하여 건립한 곳으로 인조 3년(1625)남한산성을 쌓을 때 함께 지어졌다. 연무관은 규모가 크고 육중하며 높은 기단 위에 자리 잡고 있어 멀리서도 그 자태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이다. 건물 내부 가운데에 있는 대들보에는 전, 후면에 용을 그렸고 측면 쪽 대들보에는 봉황을 그려 넣은 것이 특이하다.

로타리 앞 쪽에 범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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