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솔섬1 고창읍성(모양성),부안 모항(생각하는 바위,소망바위),솔섬다녀오다. 고창읍성은 일명 모양성이라고도 하는데 1965년 4월 1일 사적 제 145호로 지정되었으며 이 성의 둘레는 1,684m 높이가4~6m, 면적은 15,204㎡으로 동, 서, 북문과 3개소의 옹성 6개의 치성이 있고 성내에는 동헌, 객사 등 22동의 관아건물과 성곽과 공북루만 남아있던 것을 1976년부터 옛 모습대로 복원해 오고 있다. 맹종죽림(孟宗竹林)사적 관상용인 맹종죽은 중국이 원산지이다. 1938년 청월(淸月) 유영하(劉暎河)선사(禪師)가 불전의 포교를 위해 이곳에 보안사(普眼寺)를 짓고 그운치를 돋우고자 조성한 것 이다. 모항지역은 현재 해수욕장과 갯벌이 발달하고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전북학생해양수련원과 상록해수욕장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솔섬은 많은 관광객과 사진애호가들이 즐겨.. 2020.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