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금)맑음
섬.바다.역사.유적.문화.예술.레저.스포츠가 산재되어 있는 충무공의 도시 통영을 다녀오다.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한산도에 있는 조선시대 충무공 이순신 관련 사당. 사적.
'통영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사적, 1963년 지정) 안에 있는 건물 이름이다. 이순신(李舜臣)의 사령부가 있던 곳이다. 이곳을 본거지로 삼아 당포해전(唐浦海戰)을 승리한 뒤, 왜적과 세 번째로 접전하여 적을 섬멸시키고 해상권을 장악하는 동시에 적의 해상 보급로를 차단하여 적의 사기와 전의(戰意)에 큰 타격을 준 곳이다. 이것이 한산도대첩(閑山島大捷)으로 행주대첩·진주대첩과 함께 임진왜란 3대 대첩의 하나로 꼽힌다.
이순신이 한산도에 진(陣)을 친 이후 늘 이 집에 기거하면서 휘하 참모들과 작전계획을 협의하였던 곳이며 집무실이기도 하다.
이곳은 원래 운주당(運籌堂) 터다. 운주당이란 이순신이 가는 곳마다 기거하던 곳을 편의상 부르는 명칭이었는데, 1740년(영조 16) 통제사 조경(趙儆)이 이 옛터에 유허비(遺墟碑)를 세우고 제승당이라 이름하면서 비롯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1930년대에 중수한 것으로 정면 5칸, 측면 3칸의 건물이다. 경내에는 영당인 충무사(忠武祠)를 비롯해 유허비·기념비·귀선각(龜船閣)·한산정(閑山亭)·대첩문(大捷門) 등이 있으며, 1976년 성역화작업으로 정비되었다.







멀리 보이는 미륵산 케이블카

선상에서 보는 구멍 바위

거북선 등대

선상에서 보는 제승당



한산야음도(閑山夜吟島)
水國秋光募 : 바다 한 가운데 가을이 깊어가니, 警寒雁陳高 : 놀란 기러기 높이 나르고, 憂心輾轉夜 : 근심 걱정으로 잠 못들고 있을때, 殘月照弓刀 : 남은 달빛이 활과 칼을 비추네.
한산도가(閑山島歌)
閑山島月明夜 : 한산도 달 밝은 밤에, 上戍樓大刀 : 수루에 올라 큰 칼 옆에 차고, 深愁時何處 : 깊은 시름 하던 차에 어디선가
一聲姜笛更添愁 : 들려오는 피리소리,나의 애를 끊나니.







미륵산 정상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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